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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엡스타인 '러시아 간첩설' 자체 조사

2026.02.04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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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정부가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러시아 정보당국의 연관성을 자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 3일 각료회의에서 법무부와 정보기관으로 조사팀을 구성하고, 필요하면 미국에 미공개 자료를 요청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스크 총리는 "러시아 정보기관이 이 작업을 공동으로 꾸몄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점은 폴란드 국가 안보에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폴란드 미성년자가 엡스타인의 소아성애 범죄조직에서 피해를 입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진상 규명과 피해 배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 수사와 관련해 추가로 공개한 자료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름이 포함된 문서가 천여 건, 모스크바를 언급한 문서가 9천여 건 포함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엡스타인이 젊은 러시아 여성들을 동원해 유력 인사들에게 성매매를 주선했다는 의혹과 함께 러시아 당국에 포섭된 간첩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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