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개성시 판문구역에서 지방발전 정책 대상 착공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서해 곡창지대 송화군과 철광석, 기계제작기지가 있는 무산군 등에도 경공업 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등이 들어서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지방발전 20×10(이십승십) 정책은 매년 20개 시군에 현대식 공장 등을 지어 10년 안에 도농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됐습니다.
북한은 조만간 열릴 9차 당 대회에서 지방발전 정책 실적을 핵심 성과로 부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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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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