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내로남불’의 정점을 찍고 있다며 대통령 논리대로라면 대장동과 청주에 아파트를 보유한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도 마귀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 본인도 ’비거주 1주택자’에 청와대의 비서관급 이상 참모 13명과 장관 6명이 다주택자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의 가장 큰 고통은 대출규제라며, 정말로 시장 안정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내놓은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부터 거두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신혼 다둥이 가족이 청약에 당첨되고도 대출이 막혀 입주를 못 하는 현실에도 대통령은 한가하게 SNS 놀이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는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돼 27억 원이 넘는 불로소득의 상징이 됐다면서 참모에게는 관대하고 국민은 투기꾼으로 ’악마화’하는 비겁한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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