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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은 더 춥다, 서울 체감 -18℃...서해안·제주 대설

2026.02.07 오후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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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추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과 제주에는 폭설이 예보된 가운데, 특히 밤사이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일산 호수 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고요.

[캐스터]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며 공원을 지나는 시민들도 상대적으로 적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체감온도가 -2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위가 오래가는 건 아니지만, 주말 동안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도엔 한파 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과 경남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추위 속 내일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도 예보되어 있습니다.

울릉도 독도에 대설경보가, 전남 무안과 목포, 신안과 제주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울릉도 독도, 제주 산간에는 최대 3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호남 서해안에도 10cm 이상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밤사이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많은 눈으로 인해, 항공편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아침 기온입니다.

서울 -13도, 체감온도는 -18도까지 떨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구가 -10도, 대전 -11도 등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낮에도 대부분 영하권이겠습니다.

서울 -3도, 대전 -1, 광주 0도에 그치겠습니다.

강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지만, 이후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합니다.

전남과 충남, 경북과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작은 불이 큰불로 이어지기 쉬운 상황이니까요,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고창영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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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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