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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남 서해안 많은 눈...한라산 입산 통제

2026.02.07 오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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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한파 속에 제주와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그곳 날씨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목포지역은 눈이 내리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제 옆으로 보이는 것처럼 해가 잘 비치지 않는 산길은 아침부터 내린 눈이 아직 쌓여 있습니다.

눈은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목포에 3.1cm 신안 압해도에 2cm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오후까지는 해가 종종 비취면서 눈이 쌓이지 않지만, 해가 진 다음에는 눈이 본격적으로 쌓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전남 목포와 무안, 신안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이뿐 아니라 전남 영암과 완도 여수, 고흥 등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눈이 내리면서 월출산 등 전라남도 국립공원 3곳의 출입이 통제됐고요.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목포와 흑산도를 오가는 항로 등 22개 항로 여객선 26척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아울러 신안에서는 버스 4개 노선 운행도 통제됐습니다.

제주지역도 산간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인 1100도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한라산 영실과 관음사, 성판악 등 주요 7개 탐방로도 강풍과 대설주의보로 전면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 많게는 3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요.

호남 서해안에도 최고 10cm 안팎의 적설량이 예고돼 있습니다.

제주와 전남 서해안에 이어 밤부터는 충청과 호남 내륙에도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목포에서 YTN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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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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