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이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는 보도자료로 가짜뉴스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자신의 SNS에 대한상의가 공신력 없고 사실 확인조차 이뤄지지 않은 정보를 유통함으로써 국민과 시장, 정책 전반에 심각한 혼선을 초래했다고 지적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주무 부처인 산업부가 해당 보도자료의 작성과 배포 경위, 사실관계 전반에 대해 즉각 감사를 실시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가짜뉴스가 유통되는 구조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행정적 조치도 적극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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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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