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건조한 날씨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단비 효과는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사이 저기압이 유입되며 전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거나 기온이 낮은 내륙에는 많게는 1에서 5cm까지 눈이 오겠고, 이번 비와 눈으로 건조함이 다소 해소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와 눈의 양이 적어 단비 효과는 하루에서 이틀 정도로 길지 않겠습니다.
또 내린 비와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도로 살얼음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커 미끄럼 사고 위험도 커지겠습니다.
특히 비와 눈이 그친 뒤, 주 후반에는 서울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고온 건조한 날씨가 예상돼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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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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