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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카이치와 대화 일축...개헌 가능성엔 경고

2026.02.10 오후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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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총선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일 대화’를 거론하자, 중국은 ’타이완 유사시 개입 발언’부터 철회하라고 일축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입으로는 대화를 외치며 손으로는 대결에 바쁜 이런 식의 대화는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이 진심으로 중일 전략적 호혜 관계를 발전시킬 생각이 있다면,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명확하다"며 "다카이치의 잘못된 타이완 관련 발언부터 철회하라"고 일갈했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일본의 ’개헌’ 추진을 거론하면서 이는 "정상국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군국주의의 나쁜 길로 돌아가려는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어제 총선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중일 양국 간에는 우려와 과제가 있는 만큼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며 "중국과 대화는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일 관계는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직후인 지난해 11월 타이완 유사시 ’집단 자위권’을 발동해 개입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뒤로 급속히 얼어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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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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