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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국힘 지도부, 유튜버들에 흔들리며 전략 노출...이러니 덤앤더머 소리 들어"

2026.02.11 오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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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임 "국힘 지도부, 유튜버들에 흔들리며 전략 노출...이러니 덤앤더머 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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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 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2월 11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서정욱 변호사, 정옥임 전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국민의힘 지도부의 최고 강경파라고 알려진 김민수 최고가 윤어게인으로는 지선을 지방선거 못 이긴다 이런 얘기를 했고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나는 입장이 바뀐 게 없다 이러고 근데 전한길 씨는 아 뒤에서 따로 연락이 왔다 이거는 뭐 그냥 외부용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서 그래서 이제 위장 이혼이다 뭐 별별 얘기가 다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는 전문가이신 서정욱 변호사님 의견부터 들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서정욱 : 윤어게인의 개념부터 정확하게 규정을 해야죠. 윤어게인이 보통 혼용되는데 전한길 강사 같은 윤어게인은 진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복귀해야 된다. 이재명 대통령 끌어내고 윤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에 복귀해야 된다 이런 사람도 있어요. 극소수지만 제가 보기에 가장 강한 윤어게인이 전한길 강사가 있고요. 그다음에 저 서정욱이나 고성국 박사처럼 우리가 윤 대통령이 복귀는 못하고 다만 좀 탄압받고 있는 게 안타깝다. 그렇지만 이게 우리가 윤 대통령하고 절을 안 하더라도 저기 그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좀 중도로 나가야 된다. 이제 전략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언급하는 게 도움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분도 있고 그런데 저희 같은 사람 고성국이나 저 같은 사람도 윤어게인이라 하면 안 돼요. 우리는 윤하고 절연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 윤어게인이 아니에요. 따라서 윤어게인도 전한길처럼 강성 윤어게인이 있고 이게 진짜 윤어게인 의견이라는 게 다시 한다는 거잖아요. 우리는 윤 대통령이 좀 안타깝다. 불쌍하다. 우리가 다만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이게 전략적으로 윤 대통령하고는 관계를 조금 강조하는 건 도움이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김민수 최고위원이 선거 전략 이기는 걸 생각하면 윤어게인 세력과 단절해야 된다고 보이지만 속마음은 저하고 똑같아요.

◇ 김준우 : 근데 김민수 최고는 지금 오늘 반발이 너무 세니까 타방송에 나와서 윤어게인이 보편적 국민이고 중도다라는 얘기를 해요?

■ 서정욱 : 그러니까 윤어게인을 넓혀가지고 이게 맞아요. 근데 그러니까 본인도 왔다 갔다 좀 하는데 이게 지금 속마음은 저와 같아요.

◆ 이동학 : 요지경이에요. 요지경이고 지금 본인이 당대표 될 때 최고위원 될 때 윤어게인 다 활용했잖아요. 이제 와서 국민의 심판을 받으려고 하니까 오 서방이 점 찍고 나 오 서방 아닌데요, 영구 없다 이것도 아니고 이런 방식으로 해서 국민이 이렇게 속아 넘어가겠습니까? 또 국민을 속이려고 하는 정황이 드러났잖아요. 전한길 씨한테 이런저런 설명 일단 선거 앞두고 그러니까 이런 거 좀 이해해 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국민을 속이려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 다 투명한 사람들이라 국민을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런 상태인데 지금 뭐 윤석열 어게인 그다음에 윤리위원장은 김건희 찬양했던 칼럼 쓰던 사람들 김건희 어게인 고성국 씨는 지금 뭐 전두환 사진 걸자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민주주의를 이룩한 지도자 이런 식의 전두환 찬양 또 전두환 어게인까지. 뭘 도대체 이렇게 어게인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이런 방식으로 계속 가는 것 자체는 작업 자득이다.

◇ 김준우 : 어떻게 보셨습니까?

□ 정옥임 : 그 뭐 최고위원이 오늘 아침에 YTN이었나 출연해가지고 보수 유튜버들에게 물밑 대화나 협상을 하면 다 공개한다. 참 밀약하기 어려운 상대들이다. 저는 이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왜 당에 책임 있는 인사 정치인들이 보수 유튜버들하고 밀약을 하고 협상을 합니까? 주체는 국민이어야 되는 거잖아요. 이게 바로 지금 국민의힘의 한계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당 대표도 그렇고 최고위원도 그렇고 자기네들이 전략을 노출시켰어요. 이미 뭐라고 그랬냐면 한동훈 내쫓고 그다음에 2월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나오면 자동적으로 윤어게인 정리가 된다. 그다음에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중도층을 끌어들이겠다. 그런데 이게 지금 유튜버들 때문에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내가 돌을 맞더라도 지난번까지 내가 윤어게인 비슷한 주장을 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건 잘못된 겁니다 라고 말할 용기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자기네들은 그때그때 모면할지 모르지만 지금 당의 신뢰라는 거는 특히 중도층들에게 아주 바닥을 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여기 중요한 인물들이 바로 유튜버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들 정체성은 있느냐 당의 비전은 있느냐 보수 정당에 대한 충성심인가 그거가 있다라고 말하기가 참 곤란한 것이 유튜브라는 게 뭐예요? 결국은 한쪽에서는 유튜브 비즈니스라고 그래서 자본주의하고 묘하게 아주 왜곡된 자본주의와의 결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들 슈퍼챗이 얼마가 들어왔는지 한 달 수익이 얼마인지 이런 거 굉장히 의식하잖아요. 구독자 수가 몇인지 좋아요가 몇 개인지 그런데 그거하고 이게 지금 그 가치관하고 지금 그런 맥을 같이 하느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그 사람들에 의존해서 그동안에 강경 지지자들에 소구하는 그런 주장을 하다가 이제 와서 바꾸려고 하루 정도 틀어보니까 이건 아니다 싶으니까 또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거거든요. 결국 이 당은 이렇게 하면은 상당히 그 전도가 불투명해지는 것인데 누구 하나 책임 있게 그동안 이렇게 한 거 잘못했습니다라고 말도 안 하고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냐면은 전략이래요. 세상에 이렇게 다 노출시키면서 예를 들어서 위장 이혼을 해서 아파트 분양 받으려고 하다가 과태료 물게 되면 더 큰 과태료를 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유권자들이 자기네들보다 한 수 위라는 걸 몰라요. 진짜 누가 그러더라고요 덤앤더머 같다고. 보면 더머보다 더 덤해요. 진짜

◇ 김준우 : 유명 보수 유튜버 서정욱 변호사님 모셨습니다. 아니 근데 너무 유튜버 분들은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당 지도부가 너무 휘둘리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세요?


■ 서정욱 : 근데 우리 정옥임 의원은 유튜브하고 이제 국민하고 이렇게 대칭 개념으로 쓰는데 유튜브에 제가 구독자가 72만이다 그러면 그분들이 국민이에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못 만나니까 한 번에 유튜브에 모아놔 100만 국민을 한 번에 만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가장 유튜브가 많은 게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100만 구독자가 넘어요. 항상 유튜브 방송 했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하고 소통하는 게 아니고 그러니 그 100만 명은 국민이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는 게 민주당도 김어준 유튜버부터 대형 유튜버들이 저쪽에도 몇 개 있어요. 거기에 휘둘리는 거예요. 휘둘린다면 그게 여론이에요. 예를 들어 고성국 130만이 있다. 저기 누구 100만이 있다. 전한길에 80만이 있다. 이게 국민이에요. 이분들이 당원들이 많아요. 저희 유튜브 중에 국민의힘 당원이 저는 구독자 중에 한 절반 정도가 당원이에요. 국민의 힘 입장을 하고 그러면 이게 제가 당원의 뜻을 해서 이렇게 방송에 장동혁 대표한테 전달해 주는 거예요. 이게 잘못된 겁니까? 저는 이런 식으로 유튜브를 공개할 게 봤냐 유튜브 안 하는 정치인이 어디 있냐고요. 정청래 대표가 아마 2등인가 그럴 거예요. 다 하잖아요.

◇ 김준우 : 근데 이제 리더가 이제 충실한 팔로워가 될 수도 있지만 좀 리딩을 해야 되는데 리더가 유튜버를 따라가는 부분은 조금

□ 정옥임 : 아니 저한테 문제 제기를 하셨으니까 제가 짧게 답변을 드리자면 우리나라 유권자가 제가 알기로는 4천만이 넘어요. 뭐 한 사람당 100만 구독자 가질 수 있죠. 그런데 100만 구독자가 방송할 때마다 100만 명이 다 들어와서 듣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100만 구독자 거의 다가 개딸일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나는 중도 보수로 간다라고 선언하지 않습니까? 굉장히 영리한 정책을 하는 거예요. 아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람은 참 영악하다라는 표현까지 쓸 거예요. 그게 정치예요. 그런데 지금 내가 여태까지 얘기한 거는 구독자 얘기한 게 아니라 유튜버 얘기를 한 거거든요. 단순히 따라가기만 하는 게 아니에요. 때로는 이게 나를 구독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다 해갖고 왜곡된 얘기를 막 한다고요. 그 유튜브 구독하는 사람들이 전두환 초상화 걸자 그랬을까요? 과연 그리고 다들 윤어게인을 외쳤을까요? 거기서 그러면은 왜곡된 그런 알림은 없었습니까? 그러면서 진짜로 그 구독자를 무서워한다면 여태까지 윤어게인을 외치다가 지방선거 승리하려면 우리가 이거 당분간은 단기적으로 이거 하면 안됩니다 라고 말하면 그 구독자가 따라올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는 결국은 그 유튜브 구독자들을 아주 어리석은 중우정치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거에 다름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해요.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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