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오늘(12일) 부산지방항공청과 시공 관련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출범한 뒤 첫 강제수사로, 특수단은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시공과 운항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전남경찰청에 꾸려진 수사본부를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특별수사단으로 재편하고 수사관과 전문가 48명을 투입했습니다.
수사 지연 우려에 따른 것으로, 경찰은 전국 단위 수사 인력을 동원해 둔덕 설치·관리에 부실이 있었는지, 사고 조사 과정에서 축소·은폐 시도가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부장원 (boojw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