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마늘종 끝에 맺히는 씨앗인 ’주아’ 이른바 ’구슬눈’를 봄에 파종해 품질 좋은 씨마늘을 짧은 기간 안에 생산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 사이 구슬눈을 심으면 3개월 만에 바이러스가 적은 씨마늘용 ’외통마늘’ 수확이 가능해 밭 활용도를 높이고 종자 구매 비용도 18%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대서’와 ’홍산’ 품종은 봄에 심을 때 알이 하나인 외통마늘 형성률이 높아 종자 확보에 유리하며, 수확은 잎이 절반 정도 마른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사이가 가장 적당합니다.
농진청은 구슬눈을 4도 정도의 저온에 보관한 뒤 심어야 수확률이 높고, 파종 직후에는 물을 충분히 줘야 싹이 잘 튼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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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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