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오늘(12일) 연예인의 1인 기획사 등 법인 설립을 둘러싼 조세 논란에 대해 "기준 부재가 만든 문제"라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한매연은 입장문을 통해 연예인들의 법인 설립에 대한 일각의 문제 제기에 대해 "스타 개인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기업화가 됐지만, 어떠한 제도나 정책도 이런 구조를 이해하고 뒷받침해주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행 과세 방식이 연예인 개인 법인을 일률적으로 '페이퍼 컴퍼니'로 간주하고 있다"며, 산업 구조를 반영한 명확한 과세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연예계는 배우 차은우, 김선호 등이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탈세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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