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다음 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복귀 공연에 대해 뜻깊고 감사한 일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해외에서 많은 분이 오시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 공연의 암표 가능성에 대해, 미리 구체적인 대책을 말할 수는 없지만, 암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고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안이 된 서울예술단의 광주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말까지 여러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고, 원칙대로 광주로 가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이전 시기 결정과 이전에 따른 서울예술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작업은 조금 더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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