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와 별개로, 6월 지방선거를 위한 독자적인 선거 준비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에 전면적으로 후보 출마를 지원해 독자적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기도 했습니다.
혁신당은 당무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다만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제안은 수용하고, 통합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실무적인 준비 단계를 시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도 합당 논의 과정에서 혁신당에 대한 비방 행위에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통합을 논의하는 파트너에 대한 예우를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