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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온화한 설날...남산골 한옥마을 '북적'

2026.02.17 오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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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연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설날인 오늘, 쾌청한 가운데, 낮 동안 온화해서 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남산골 한옥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와 날씨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지금 따스한 햇살이 비추며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점심시간에 맞춰 무료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기분 좋은 설날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현재 전국의 하늘,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공기도 깨끗한데요, 다만, 동해안 지역은 어제 내린 눈비의 여파로 빙판길 사고가 우려됩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한낮에는 서울 6도, 광주 9도, 대구 12도까지 올라,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는데요.

특히, 영남 내륙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극심하겠고, 대기도 점차 건조해져,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귀경길 날씨도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역시나 기온 변화가 심해 체온조절에 신경 써주셔야겠고요.

동해 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절기 '우수'이자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 아침에는 춥겠지만, 주 후반에는 3월 하순에 해당하는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안세연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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