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주 충남경찰청장이 12·3 내란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돼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임 청장의 직위 해제에 따라 곽창용 공공안전부장이 청장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찰청 경비국장으로 재직하며 경비 업무의 총책임자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공무원 내란 가담 의혹을 조사한 뒤 징계 요구 대상 공무원 89명을 발표했고, 이 가운데 경찰은 28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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