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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참담...절윤은 피할 수 없는 보수의 길"

2026.02.19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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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늦었지만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SNS를 통해 "사법부의 엄중한 선고 앞에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의 일원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절윤은 피해갈 수 없는 보수의 길"이라면서 "서울-수도권에서 뛰고 있는 유능한 후보들과 함께 국민의 선택을 받고 새로운 보수의 길을 열어야 할 책임이 있는 만큼 고통스럽더라도 그 길을 계속 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국민의힘이 달라진 모습으로 국민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어진 역할을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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