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9일) 시민들은 큰 관심 속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지켜봤습니다.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시민들은 법치가 살아있는 결과라면서도 사형이 선고되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승호 / 전남 해남군 현산면 : 너무 긴 시간이었죠. 사람들이 좀 많이 힘들었고 이제 재판부에서 이렇게 해 주셨으니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게 법치가 살아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손예솜 / 경북 포항시 양덕동 : 많은 사람이 다 무서워하셨을 것 같아서 무기징역 받은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시민들이 다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것 같아서 더 뿌듯한 마음도 큽니다.]
[안재상 / 대전 대덕구 비래동 : 대학을 다니면서 민주화 투쟁도 많이 해 봤고 이제 그런 일이 절대 없을 줄 알았는데…. (사형이 아니라)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긴 하죠. 그래도 무기징역이 나왔으니까 어느 정도 알맞은 형이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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