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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장파 의원 모임 "윤 어게인 즉각 절연...동행은 공멸뿐"

2026.02.19 오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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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24명이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더는 모호한 입장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윤 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을 공식적으로 선언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어게인과 부정선거를 외치는 극우세력과의 잘못된 동행은 보수의 공멸을 부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장 대표가 직권으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처분을 취소함으로써 분열이 아닌 새로운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입장문에는 고동진·권영진·김건·김성원·김소희·김용태·김재섭·김형동·박정하·박정훈·서범수·송석준·신성범·안상훈·안철수·엄태영·우재준·유용원·이상휘·이성권·정연욱·조은희·진종오·최형두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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