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청와대, 미 관세 판결에 관계부처 장관회의 개최

2026.02.21 오후 12:01
청와대, 오후 2시 상호관세 판결 관련 장관회의
안보·정책실장 주재로 개최…구윤철 등 참석 예상
"판결 내용 검토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 논의할 것"
AD
[앵커]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단 판결을 내놓은 가운데, 청와대도 곧바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안보실장과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기로 한 건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청와대가 오늘 오후 2시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해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을 소집한 건데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할 거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회의에서 판결 내용의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 나온 뒤 곧바로,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란 입장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번 판결이 한미 관세 협상과 대미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거로 보입니다.

또, 다른 국가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최대한 신중하게 대처할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위법 판단이 나온 '상호관세'보단 여전히 유효한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에 영향을 많이 받아, 대미투자를 전제로 한 기존 합의를 뒤집긴 쉽지 않을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미 측에 재협상이나 조건 변경을 요구할 경우, 미 측이 추가 관세로 대응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대미투자를 위한 국회의 특별법 입법이 기존 계획대로 진행될 거란 전망도 나오는데, 여당은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2,1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52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