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 등 11대 분야 우리나라 기술 수준이 미국에 2.8년 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도 기술 수준 평가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와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과의 기술 격차는 2.8년으로, 2022년 3.2년에서 0.4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로 봤을 때 유럽연합이 93.8%, 중국이 86.8%, 일본이 86.2%, 한국이 82.8% 순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11개 분야 136개 국가적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주요 5개국의 논문과 특허를 분석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1,180명의 조사를 거친 정성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습니다.
기술 수준 평가는 우주항공과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웨어 등 11대 분야 중점과학기술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합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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