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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지방선거 전 국민의힘 정당 해산 결정돼야"

2026.02.23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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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전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이 결정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2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 뒤 무죄 추정의 원칙을 운운하며 옹호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목적과 활동 자체가 헌법의 테두리를 벗어났음을 보여주는 거라면서, 제2, 제3의 내란이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토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내란을 옹호하는 정당에도 여전히 투표할 수 있다'는 민주주의의 혼란을 신속히 종식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해 7월 국민의힘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정부에 보냈고, 이번에 추가로 보충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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