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4시쯤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 2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부품을 가열하는 난로 형태의 기기, '연속로'에서 연료로 사용되던 RX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업체 측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RX 가스는 천연가스에 공기 등을 혼합해 생성되는 저발열 혼합가스로, 과다 흡입할 경우 실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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