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 은행에 고객 시민권 정보 수집 요구 검토"

2026.02.25 오전 05:08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을 위해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구하는 행정명령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조처가 미국 내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는 이민자 단속을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조처가 현실화되면 은행들이 미국 내 계좌를 유지하길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여권 등 전례 없이 새로운 유형의 서류를 요구하도록 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미국 은행들은 자금 세탁이나 범죄 단속을 위해 고객 확인 제도에 따라 정보를 요구해야 하지만 시민권 정보 수집은 포함되지 않고, 미국 비시민권자의 미국 내 계좌 개설을 금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한 관계자는 재무부에서 현재 이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도 "백악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잠재적 정책 수립에 관한 보도는 근거 없는 추측"이라고 말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일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하기 전까지는 어떤 정책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9,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5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