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세종시가 정치·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경우 오는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건축설계를 공모하고 있고 국회 세종의사당은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