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3년간 배달음식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위생이나 부적절한 포장 용기 사용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월평균 배달음식 관련 민원은 354건으로, 2023년 189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위생상태 불량이나 유통기한 위반, 원산지 위반 의심 신고 등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권익위는 앞으로도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할 거라고 보고 관계기관에 위생 관리나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를 위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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