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본예산 대비 2,396억 원 늘어난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에 262억 원을 투입하는 등 4차 산업 기반 마련과 함께 교통비 환급, 어르신 복지 지원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중점을 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에 113억 원, 전기차 전환지원금 33억 원 등이 반영됐으며,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예산안이 다음 달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성남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4조 1,804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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