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입법 독주와 사법파괴를 막기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통령이 '왜 밤까지 새우냐'고 비아냥댄다며 견제와 균형 원칙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밤을 새우는 이유를 정말 모르느냐며 나라가 단 한 사람의 이해관계에 맞춰 사법질서를 재편하는 독재국가로 흘러가는 걸 막기 위해서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사법 3법이 통과되면 모든 죄가 없어지는 이 대통령이 민주당을 향해 '잘하고 있다'고 치하하는데 국민 눈에는 역겨운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어제 선거범죄 엄단을 지시했는데 본인은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로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 파기 환송까지 받은 당사자라면서, 본인 사건은 멈춰두고 아이러니한 장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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