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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계기" VS "불참 설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찬반 엇갈려

2026.02.25 오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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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놓고 응급의학계에서 찬반 의견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응급의료 현장의 문제점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한다면서, 응급의료 분야를 과감히 지원하고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봉직의와 개원의가 중심인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특정 직역의 편의와 정치적 이해 득실을 고려한 전형적인 탁상공론이라며 회원들의 불참을 설득할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효율적인 응급환자 치료를 위해 다음 달부터 석 달간 호남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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