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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오늘 공식 출범..."성역 없이 수사"

2026.02.25 오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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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이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늘(25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최대 150일 동안 3대 특검 수사 내용을 아우르는 17개 의혹을 수사하게 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임예진 기자, 종합특검이 오늘 출범했다고요?

[기자]
네, 2차 종합특검은 오늘 오전 10시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권창영 특별검사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법률과 증거에 따라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별검사 제도는 헌법을 수호하고 형사사법제도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헌법의 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종합 특검은 오늘부터 최대 15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는데요, 수사팀을 지휘할 특별검사보에는 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을종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특검법에 따라 종합특검은 5명의 특검보를 임명해야 하는데, 나머지 1명은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서 추후 요청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2차 종합특검은 앞서 3대 특검이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특검법상 수사 대상은 모두 17개인데요, 내란 특검에서 수사했던 12·3 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이 대표적이고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포함한 김건희 씨 관련 의혹도 수사합니다.

앞서 권창영 특검은 비상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다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이 밖에도 종합특검은 3대 특검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부정선거 관련 유언비어 유포 의혹, 계엄사령부 구성을 위한 계엄 버스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종합특검은 조만간 3대 특검을 만나 구체적인 수사 범위와 수사팀 인력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한상원
영상편집 : 이자은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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