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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국가 금융 기능 고도화 전략"

2026.02.25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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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는 오늘(25일) 최근 부산시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반대 움직임에 입장문을 내고 "지역 간 나눠 먹기가 아닌 국민연금 기반의 자산운용 특화 전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지사는 종합금융의 서울, 해양·파생금융의 부산과 함께 전북이 자산운용 거점으로 자리 잡는 '금융 3각 축' 형성이 국가 금융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산의 특화 기능과 전북의 연기금 모델은 구조적으로 달라 기능 중복 우려가 없고, 오히려 상호 보완으로 금융 영토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역 갈등 조장을 멈추고 수도권 집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협력과 연대의 길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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