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축구보다 소중해!' 경기 중 갈매기 심폐소생술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25 오후 02:27
AD
축구 경기 중 한마음으로 '갈매기 살리기'에 나선 선수들의 영상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보시죠.

튀르키예 아마추어 리그 축구 경기 중 골키퍼가 '뻥'하고 찬 공에 뭔가가 하늘에서 '툭' 떨어지죠.

바로 하늘을 날던 갈매기가 공에 맞아 떨어진 겁니다.

다시 한번 보실까요.


공을 정통으로 맞은 갈매기가 땅에 떨어져 힘 없이 고꾸라져 있습니다.

그 즉시 한 선수가 달려와 갈매기 심폐소생술에 나섰는데요, 축 처져 있는 갈매기 가슴에 손을 대고 '하나둘 하나둘' 압박을 하고요, 양 팀 선수들과 심판까지 몰려들어 한마음으로 갈매기 살리기에 집중합니다.

그렇게 수 분 심폐소생술을 한 끝에 갈매기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해 그라운드 밖으로 옮겼고, 이후 구단은 SNS를 통해 “가니 차탄 선수가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갈매기가 다시 살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경기의 승패보다 작은 생명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선수들의 모습에 전 세계 누리꾼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39,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59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