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쩔 수 없이 여러 채 집을 가진 이들을 죄악시하는 것에서부터 부동산 정책이 출발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는 오늘(2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좀 더 넓은 집에 살고 싶다는 자연스러운 마음은 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잘못돼 있다면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 수 없다며, 소박한 꿈을 가진 분들을 마귀라고 하는 정부 대신 소중한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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