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석유화학업계 첫 구조개편안인 '대산 1호 프로젝트'에 투입될 신규자금 1조 원 가운데 4,300억 원을 전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구조 전환을 위한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자금 4,300억 원은 산업은행이 전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채권금융기관도 자기 이익만 고려하지 말고 잘 협조해주기를 고대한다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 회장은 국민성장펀드와 관해서는 프로젝트 심사가 많이 늦어 채근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2·3호 프로젝트도 승인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투자대상을 검토하면 지역프로젝트를 우선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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