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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법 왜곡죄, 막을 길 없는 절망적 상황...나치 망령 부활"

2026.02.26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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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국회 본회의에서 법 왜곡죄 처리를 앞둔 데 대해, 2026년 대한민국에서 나치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사법 3법' 처리 시도에 7박 8일 필리버스터로 맞서고 있으나, 사실상 통과를 막을 길이 없는 절망적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국민투표법엔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10년 징역에 처한다는 '입틀막 조항'까지 끼워 넣었다면서, 부실 관리를 고칠 생각은 않고 이를 지적하는 국민만 감옥에 보내겠다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이 가는 길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려서라도 대통령을 방탄하고 반대세력을 궤멸하겠단 거라며, 베네수엘라에서 보았듯 독재의 끝은 철저한 민생 파탄이라고 질타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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