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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당 분열은 한국의 분열...빨리 끝내고 통합해야"

2026.02.26 오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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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당내 4선 이상 중진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서 불거진 '노선 변화' 요구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이종배]
오늘 당대표님과 우리 중진의원들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엊그제 요구를 했는데 빠른 시간 내에 갖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당대표께서는 중진의원들이 얘기한 지방선거의 어려움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하시고 이런 어려움에 대해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습니다.

중진의원들도 지방선거나 또는 대여투쟁이나 이런 데 역할을 더 강화하고 앞으로 당대표가 주최하는 최고중진회의도 요구했고 당대표께서 그렇게 하겠다라고 해서 앞으로는 최고중진회의가 부활이 될 겁니다.

과거에 있었다가 다른 사정에 의해서 없어졌었는데 앞으로 최고중진회의가 부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자]
NBS 여론조사 얘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

[이종배]
마지막으로 어떤 분이 휴대폰 보고 그 얘기를 하셨어요.

어쨌든 이런 문제들이 지금까지 우리 당의 언론에서 얘기하는 무기력함 또는 혼란스러움 이런 거의 반영 아닌가 생각돼서 이런 거에 대해서 돌파구를 마련하는 게 좋겠다 하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돌파구를 마련해서 우리가 대책을 강구해 나간다면 지지율도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를. ..

[윤상현]
남의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만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사실 당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본적인 생각, 명제는 당이 더 이상 분열은 돼서는 안 된다.

당의 분열뿐만 아니라 우리 진영 또 대한민국의 분열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분열을 빨리 극복하고 통합의 길로 가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예전에 셰익스피어가 한 말 중에 왕관을 쓰려고 하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대표께서 너무 큰 무게를 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중진의원이나 의원들이 대표님의 왕관의 무게를 같이 짊어지고 있지 못해서 죄송스럽다.

또 하나, 우리는 한마디로 늪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12. 3 비상계엄, 내란, 탄핵 여러 현재 난제들을 빨리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풀듯이 쾌도난마식으로 빨리 매듭을 풀고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 모두 다 공동체인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지금 현재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입니다마는 한마디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전부 여당이죠.

그 빌미를 제공한 사람들이 누구냐.

우리는 그런 면에 있어서 공동죄인이고 모두의 책임이다.

내 스스로의 책임인데 왜 자꾸 남한테 책임을 전가하냐.

내 책임, 내 잘못임을 인정하자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지난 한 2주 전에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또 참회록을 쓰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각자 뛰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잘못을 고백하자.

그리고 서로 우리가 과거 입장 차이를 불문하고 서로 용서를 해 주자.


그다음에 국민으로부터 용서를 받자.

그 용서라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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