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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출석한 배현진..."얼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26 오후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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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사진을 SNS에 무단으로 올렸다는 이유로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이 오늘 징계 무효 가처분 재판에 출석했는데요.

화면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난달 25일 배 의원이 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입니다.

댓글로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을 향해, "자식 사진 걸어놓고 악플질"이라며 누리꾼 자녀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아동 사진을 무단으로 올려 인권을 침해했다며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배 의원은 즉각 소송으로 맞받았는데요.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시당 위원장인 자신을 숙청하듯이 제거하려 했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고요.

오늘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한때 동지였던 사람에 대한 섭섭함 때문이었을까요.

배 의원은 어젯밤 SNS에 장동혁 대표와 함께했던 사진을 올렸는데요.

"얼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 간 건지", "무엇 때문에 저렇게 맑던 자기 가치를 파느냐"는 글과 함께였는데, 결국 10분도 안 돼 글을 내렸습니다.


YTN 이세나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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