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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정원오, 쓰레기 업체 후원받고 대규모 수의계약"

2026.02.27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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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후원해준 업체들과 대규모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정 구청장이 2014년과 2018년, 2022년 쓰레기 처리 업체로부터 개인 한도 최대치의 후원을 받았는데 공교롭게 이들이 총 357억 원대 사업을 수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소수의 특정 업체가 카르텔을 형성해 구청 사업을 독점하는 전형적인 '짬짜미'라며 '세금이 아까운 성동'을 만든 주범이 무슨 수로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 스스로 '리틀 이재명'이라 하더니 이재명 대통령한테 못된 것만 배운 거냐며 대가성이 있다면 뇌물죄고 업무상 배임도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구청장이 성동구 공금으로 자신의 농지가 있는 전남 여수에 휴양시설을 지었다는 의혹을 두고도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SNS를 통해 정 구청장이 '주민 투표로 결정된 사업'이라고 반박했지만, 당시 추진과정을 살펴보면 순서가 거꾸로라며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는 2015년 8월 치러졌지만, 구의회에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보면 그보다 6개월 전인 2월에 이미 설립 위치는 여수로 특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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