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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멘토도 다주택자에 농지 보유"

2026.02.27 오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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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을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 멘토도 다주택자에 농지를 보유하고 있었다며 역시 '내로남불'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강남 집은 위험 자산'이라고 말한 장본인이 청담동 집을 보유하고 있었다며 파렴치한 위선의 표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경기 양평군과 남양주시에 밭과 임야, 도로도 5억 원어치 보유한 거로 확인됐다며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농부인지 투기꾼인지 즉각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탈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고위공직자들은 뒤에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었다며 국민의 희생을 원한다면 정권 핵심 인사부터 솔선수범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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