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한국 정부가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정보 부문 사장은 구글 코리아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냈습니다.
이어 한국에서 구글 지도의 역량을 선보일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결정은 중요한 진전이고 구체적인 서비스 구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와 국내 파트너들과 협력해 한국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디지털 생태계의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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