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가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하면서, 세종문화회관이 같은 날 열 예정이던 서울시발레단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21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던 더블 빌 '블리스 & 재키' 공연을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대신 서울시발레단은 다음 날인 22일 오후 2시 한 차례 더 공연을 여는데, 21일 공연 예매자는 이 공연을 먼저 예매할 수 있고, 다른 회차를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받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기존 예매 건은 수수료 없이 일괄 취소되고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며, 관객들의 너른 이해와 양해를 요청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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