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휴일인 내일(1일)도 내륙은 대체로 맑고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어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14도, 광주 15도, 대구 12도로 예상됩니다.
동풍이 부는 동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비나 눈이 더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대체공휴일인 모레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 특히 강원 산간에는 최고 20cm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에 충청과 남부 내륙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오겠고, 경기 동부 지역에도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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