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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오피스텔 내놔도 안 팔려...매수자 찾는다"

2026.02.28 오후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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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29억 분당 아파트'와 달리 2억 원도 안 하는 자신의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리지 않는다며, 매수자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자신의 SNS에,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는 분이 없다,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가족과 사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와 지역구 충남 보령시의 아파트는 처분할 수 없고, 모친이 사는 시골집과 장모가 사는 아파트도 두 분을 길거리에 나앉게 할 수 없으니 고민이라며 처분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 못한다면 결국, 정치적 이벤트에 불과할 거라고 평가절하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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