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이란 공습은 이란 정권 교체를 노린 것으로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민간 지역과 떨어진 핵시설이 목표물이었던 지난해 공습과 달리 이번엔 이란 주요 도시의 중심부와 지도부 시설 인근을 겨냥했다며, 이란 지도부를 제거해 정권 교체의 길을 열겠다는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사에서 공중전만으로 정권 교체에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며, 따라서 이번 공격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지상군 투입 없는 신속한 작전을 상정하고 있다는 뜻을 분명히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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