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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과 협상설 전면 부인..."원하는 만큼 전쟁 가능"

2026.03.04 오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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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닷새째 무력 충돌 중인 이란이 일부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 제기되는 오만을 통한 미국과 물밑 협상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현지시간 4일 이란 국영방송에 나와 "이란은 미국과 어떤 형태의 접촉도 하지 않고, 앞으로도 미국 정부와 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은 미국에 대해 신뢰가 없고 그들과 협상할 어떠한 근거도 없으며 원하는 만큼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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