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폭발물 탐지제거로봇을 오늘(5일)부터 일선 부대에 실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산 로봇무기체계가 전력화한 건 창군 이래 처음으로, 방사청은 장병 대신 폭발물 탐지와 제거 임무를 수행할 로봇이 위험한 작전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국산 폭발물 탐지제거로봇은 해외 장비보다 넓은 범위에서 원격 운용이 가능하고, 좁은 실내 이동과 계단 오르내리기까지 가능하다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군은 비무장지대 지뢰지대 개척과 대테러작전, 위험지역 정찰과 지하 시설물 탐색 같은 임무에 새 로봇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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