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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어뢰' 공격으로 이란 선박 '산산조각'...'시신 89구' 수습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05 오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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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잠수함이 이란 선박을 침몰시키면서 중동전쟁의 긴장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해군 잠수함이 실전에서 어뢰를 사용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미 국방부에서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입니다.

스리랑카 근처 인도양 남부 해역에 떠 있는 이란 군함을 멀리서 조준한 모습인데요, 이내 거대한 폭발과 함께 물기둥이 치솟고 군함 한쪽이 찢어지듯 산산조각납니다.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국제 해역에 있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이란 군함을 어뢰로 공격했다며, 이를 '조용한 죽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장관 : 이란 함정은 어뢰에 침몰했습니다. 조용한 죽음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군 함선을 침몰시킨 첫 사례였습니다.]

미 해군 잠수함이 실전에서 어뢰를 사용한 것은 1945년 8월 14일, 미 해군의 토스크호가 일본군의 750톤급 초계호위함을 어뢰로 격침한 이후 80년 만인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AP통신 등은 스리랑카 해군이 현지시간 4일 이란 해군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호가 침몰한 해상에서 시신 87구를 수습하고 3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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