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설합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관련 협력단체와 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중동 상황 관련 대응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먼저 중기부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는 등 운송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중동 지역에 특화된 긴급 물류 바우처를 도입하고, 물류비 지원 한도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율이 급격히 오르면서 커지는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의 정책자금에 한해 특별 만기연장을 이달 안에 시행할 계획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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