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자금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수천 명 규모의 감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5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회사 전반의 여러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이르면 이달 안에 시행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라클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지난해 5월 기준 약 16만2천 명인데 이번 감원은 오라클의 통상적인 구조조정보다 훨씬 큰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오라클은 올해도 채권과 주식 발행을 통해 최대 500억 달러, 약 74조 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밝혔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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