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일쇼크' 공포가 현실화하는 데도 이재명 대통령이 전매특허인 '정치쇼'로 정권의 무능을 감추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걱정이 태산인데 대통령은 전쟁 발발 열흘이 지나서야 비상경제회의를 연다며, 참 태평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껏 내놓은 대책도 한심한데 정유업계와 주유소를 담합으로 몰면서 여지없이 엄포와 겁박만 놓고 있다며, 기업 악마화와 가격 찍어 누르기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0% 이상, 곡물의 80%가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총체적인 물가 폭등까지 우려된다며, 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